판빙빙 수갑 논란 - 리스노트북업체

중국 스타 판빙빙(37)이 감금의혹에 둘러싸인 가운데 수갑을 찬 사진까지 공개돼 긴장감 속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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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화권 SNS 등지에서는 판빙빙이 수갑을 차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 차림의 판빙빙이 공안으로 보이는 두 여성 가운데서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판빙빙이 최근 미국 망명설에 의해 감금설까지 나온 불거진 가운데 나돌고 있는 이 사진은 중국은 물론 전세계 누리꾼들 사이에 진위 여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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