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용하의 매니저가 고인의 유품을 훔쳐
논란을 빚은 1년 후 아이돌 그룹 매니저로 활동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매니저라면 고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였을텐데요...
故박용하의 매니저가 고인의 유품을 훔쳐 논란을 빚은 1년 후 아이돌 그룹 매니저로 활동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매니저에 뒤통수 맞은 스타들' 편으로 故박용하 매니저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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