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주민이 키우던 폭스테리어에 물려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사실이 그 아파트에서 그 개가 사람을 문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개들도 갱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여러번 항의에도 입마개도 안했다면
개나 사람이나 둘다 갱생이 어려워 보이네요.
(주)세온씨앤씨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안곡로 185(괴안동) 3층
seoncnc@gmail.com
1688-5863
Copyright(c) rental365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