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 돼 충격을 주고 있네요.
이런 가운데, 한 매체를 통해 여교사와 제자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공개돼 여론은 더욱 공분하고 있다.
교사가 A군에게 보낸 메시지엔 “약국 가 임신테스트기 사다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고 말했다.
B군은 교사를 '자기'라고 칭하고 교사는 B군에게 "보고싶어. 가슴 두근거린다"라고 말해 연인관계를 의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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