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회견에 주진우 시사인 전 기자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생중계 화면 중 주진우 기자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장면도 방송에 나왔다고 하네요.
주기자는 기자라는게 오늘 부끄러웠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만 언론 개혁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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