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주민이 키우던 폭스테리어에 물려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사실이 그 아파트에서 그 개가 사람을 문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개들도 갱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여러번 항의에도 입마개도 안했다면
개나 사람이나 둘다 갱생이 어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