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해자 강모씨의 혈흔에서 졸피뎀이 검출 됐다고 합니다.
역시나 고유정이 전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상태로 시신훼손을 했네요.
피해자가 180cm에 80Kg이니 독극물이나 수면제가 아니면 제압하기 어려웠겠죠.
고유정은 형량을 낮추기 위해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건 어렵게 됐네요.
전 남편 시신 훼손 후 남은 범행도구를 마트에 환불까지 했다고 합니다.
고유정은 완전범죄였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고유정의 현재 남편의 아이도 지난 3월에질 식사로 세상을 떠났다고 했는데
고유정 주변인들의 사망,실종 사고도 다시 재조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