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 A씨가 내연 관계에 있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에 빠져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고 합니다.
A씨는 내연관계에 있던 김동성씨에게 2억5천만원 상당의 애스턴마틴 자동차, 천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4개 등
총 5억5천만원 정도의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도 모자랐는지 친엄마를 청부살인까지 하려고 했다네요.
물론 유산을 노렸겠지요.
친엄마 다음은 아마 남편이였을거 같습니다.
부인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이 아내 메일을 몰래 확인하고 신고한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