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 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부친은 평택 창고서, 모친은 안양 자택서 발견…살해시점은 3주전 추정
용의자 1명 검거 3명 추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