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CCTV가 공개 됐습니다.
강서구 PC방에서 자신과 실랑이를 했던 아르바이트생을 무참하게
수차례 칼로 찔러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상해 전과 2범으로 드러났다는 매체 ‘미디어SR’의 보도에 전 국민이 공분을 쏟아냈다.
이 같은 사실은 경찰의 역할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불렀다.
대다수의 여론은 경찰이 1차 신고 때 “신원조회만 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