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 씨가 숨기전에 서른번이 넘게 통화했다고 합니다.
당시 경찰과 검찰은 한번도 조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