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불법주차 차주 대단하네요.사과할 마음이 없다니 거기다 차 처분하려고 중고차 딜러를 보냈다네요
물론 매각은 실패...이 막장드라마의 결말이 정말 궁급합니다^^;
주민들을 공분케 한 송도 불법주차 차주가 차량을 중고매매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도 아파트 단지 내에 불법주차 되어 있는 캠리를 견인하려던 중고매매센터 영업사원이 주민들의 저지로 결국 빈 손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