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원래드 사장 함승희 변호사가 법인카드 사용 논란이 있네요 ... 에혀
함승희 강원랜드 전 사장이 포럼오래 사무국장인 30대 여성 손모 씨에 대해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의혹이 불거졌다.
27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함승희 전 강원랜드 사장이 취임 이래 3년여 간 포럼오래 사무국장과 따로 만남을 가져 온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함 전 사장은 포럼오래 사무국장 손 씨의 자택이 있는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에서 전체의 절반 가량인 314건의 카드 결제를 한 것으로도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