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승우-백승호 출격' 김학범호, 해외파 대거 기용했으나
팽팽한 접전끝에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내일은 브라질과 올림틱 대표팀이 경기를 치르고
15일 일요일은 손흥민선수가 합류하는 A대표팀이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17알 화요일은 카타르와 경기를 합니다.
요즘 상승세인 손흥민 선수가 합류하니 재미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