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논란에 휩싸였던 배달의 민족이 결국 항복 했습니다.
10일 공동 사과문을 내고 4월1일자로 시행한 오픈 서비스 체계를 전면 백지화 한다고 하네요.
기존 체제로 돌아 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각 지자체에서 배달앱 만든다고 했는데 그건 그것대로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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